남양주 한우맛집 / 우렁찬한우정육점식당 소고기구이

우렁찬한우정육점식당 소고기구이

남양주 한우 맛집 우렁찬 한우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예비사위가 장인장모님 모시고 식사하는 날고기박사수준인 오라버니가 데리고가준남양주 한우 맛집 우렁찬 정육식당이라서 들어가자마자 고기를 골라요전 고기 고를 때 흥분했나봐요사진이 없넹 헤헤 창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남양주 삼패동맛집 우렁찬얼마 전에 서울 갔는데 엄마가 밥 사준데서 별내맘 검색하니 정육식당 우렁찬이  괜찮다는 후기가 많아서 방문했어요

위치는 삼패사거리 가기 전 아울렛매장이 모여있는 곳에 있어요

가을 하늘답게 청명하고 구름 한 점 없네요

우렁찬 정육식당 입구에 위치한 모형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입구에 각종 부위들이 가격과 함께 진열되어 있어요

탁 트인 실내 바닥은 다소 미끄러웠어요

소고기라 비쌀거라는 생각은 no no점심특선도 먹기 좋겠더라구요

우리 4명은 등심채끝모듬을 주문했어요

4명이서 넘 적은게 아니냐구요

베지테리언 동생은 콩국수를 주문했어요

저렴한 가격인 정육식당 우렁찬은 별도의 상차림비가 있어요

찬도 잘 나와요 그런데 콩국수먹는 동생 까지 상차림비 받는 건 쫌 등심채끝모듬이에요

고기의 상태도 괜찮은 편 차돌박이부터 굽굽 동생은 콩국수 호로록토마토 남기나 싶었는데 결국 다 해치우더라구요

별도 요청한 콩물인원 수대로 주셔서 좋았어요

숯불탁탁 도농점 육류,고기요리

일본다녀와서 고기가 너무 먹고 싶더라구요 친구들 꼬셔가지고 한국도착한 다음날 바로 고기먹으로 뛰쳐갔답니다 저희 동네에 고기집이 새로 생겼는데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도농동 애시앙 건물에 위치한 숯불탁탁 이날 사람많아서 기다렸어요 한 15분 정도 우리동네에도 기다려서 먹어야되는 음식점이 있었다 니 놀랬어요 한번 맛이나 보자 하고 결국은 기다림 숯불탁탁 내부모습 사람 진짜 많쳐 저녁시간대 가서 그런지 가득 차 있더라구요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고기냉장고가 있더라구요 정육점이랑 같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배고파서 자세히 알아 볼 시간은 없었어요 숯불탁탁 메뉴판 차돌박이를 먹을까 갈비를 먹을까 삼겹살을 먹을까하다가 역시 소주에는 삼겹살이죠 바로 생삼겹살 주문 기본 상차림 깔끔하게 나오더라구요 저기 보이는 마카로니 정말 오랫만에 봐서 신기했어요 옛날에 학교다닐때 급식에 진짜 많이 나왔었는데 마카로니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친구들한테 이거 이름이

뚜레한우 소고기구이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모두가 신났던 회식날 술 안마시는 직원들의 차로 몰아 타서갔는데 주차장부터 꽤 넓구요 산 중턱 언덕에 있어서경치가 너무 좋더라구요 다들 주차장 도착했을때부터 들떴어요 어디 멀리 놀러온것 같다며 정육점이 따로 있고 고기를 사오면식당에선 상차림비를 따로 받는 시스템이예요 정육점 메뉴판메뉴판보단 냉장실 고기팩에 적힌 가격을 보는게더 쉽겠죠 1 투뿔이 있다 해서 간건데하필 이 날은 투뿔한우가 없었어요 가장 비싸고 맛있다는 살치살도 없더라구요 금요일 저녁 7시쯤 간거였는데 하지만1도 상관없다며 열심히 골랐어요 버섯도 따로 사야해서 추가이 날 12명이 먹은 소고기값은40만원이 넘었다는대신 엄청 맛있게 많이 먹었어요 이사님 말씀으론 여기 가성비

순이네곱창 곱창,막창,양

호평동 곱창맛집 순이네 곱창 넓고 깔끔하고 맛있는 순이네 곱창 더울때 생각나는 매운 맛 아프고 나면 더 생각나는 난 곱창을 사랑한다 기본찬 음료가 무한 리필이라 음료 좋아하는 분들 강추 저흰 탄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염둥군이 좋아하는 치즈 볶음밥 두개나 볶았다 능 배가 너무 불러서 공원 산책하다가 너무 더워서 빙수 먹으러 호평동 빙수 맛집 엘가로 고고 넘 늦게 가서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ᆢ 사실 한가해서 더 좋았어요 염둥군과 보드게임도 하고 멜론 빙수가 먹고 싶긴 했지만ᆢ 염둥군이 좋아하는 망고 빙수로 남편은 일이 생겨 빙수 나오기전에 집으로 가버리고ᆢ 둘만 남았는데ᆢ 망고가 너무 많아서 사실 둘이 먹기엔 넘 큰 빙수였다 많이 남기고 왔더니 생각난다 비가 촉촉히 하루종일 내리더니 우리들을 불러모아줬지요 번개팅 비가 오니까 이유도 좋아요 우리들이 가볍게 만날수 있어서 가끔 찾는곳 순이네 곱창 곱창이 부드러워서 참 맛나요 음료는 셀프이면서 무한리필 상추 마늘 고추

더 수제비 남양주 본점 한식

애매한 시간인 4시쯤 방문해서 그랬겠지만 손님도 많이 없었고같이 간 사람들 눈치 안보고 사진도 나 찍고싶을때까지 계속 찍을 수 있고혼밥 좋다 좋다 프로 혼밥러가 되는 그날까지 뵹아리 혼밥러의 도전은 계속  2016년 겨울에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펜션에 여행가는 길에 점심을 해결하러 들렀던 수제비 전문점 간단 리뷰 각종 맛집 프로그램에도 많이 소개된 수제비 집이고 조안면 쪽으로는 의외로 갈만한 맛집도 많지 않은 편이라 검색 끝에 손쉽게 결정했던 기억이 북한강변에 붙어 있는데 주위 풍경은 약간 휑한 시골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근래에도 이런 저런 맛집 프로그램에 수제비 맛집으로 제법 소개된 듯 우리나가 경기가 불황이라 그런가 맛집 프로그램이 너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듯 사진에는 담지 않았지만 식당 내부는 그냥 평범한 한식 식당 분위기 수제비로 이름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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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수이 조각 펑리수 (淡水一口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