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소풍가 / 소풍가 한정식

소풍가 한정식

나물무침과 멸치 김치 김이랑 마늘쫑 장아찌 콩나물국사실 한정식 집이라 밑반찬 기대를 너무 했는지실제 나오는 반찬보고는 좀 놀랐어요

대구한정식전문 소풍가 십대손희원20년전통의한정식조리방식으로맛있는요리 내부 웃음과추억이있는대가족의 따스함이묻어나는곳 식사후에는 고급원두까지서비스한식과양식의조화네요

기본반찬정말많죠전통있는한정식맛집답게 반찬하나하나정성껏만드셨어요

식후디저트로따뜻한아메리카노까지정말정성이넘쳐나는 소풍가 수성구맛집 수성못맛집 들안길맛집수성구외식 수성구한정식 들안길한정식 수성구모임장소 대구코스요리 대구보쌈맛집대구소고기맛집 두산동맛집수성구가족모임 소풍가 대구소풍가추천합니다

그때는 여러종류의 음식이 나오는 한정식을 먹었다면이번에는 해풍태라는 명태로 만든 찜을 먹고왔어요

명절이라 선물서로 주고 받고 그런 시간도 가지고 맛있는 대구 수성구 들안길 맛집 소풍가 이번에 신메뉴 해풍태라고 명태찜이 맛나다고해서 언니차에 다 타고 GO 주차장도 넓고 평소 점심때 한정식 가격도 저렴해서 좋더라고요

웃음이 가득한 집 양옥집을 개조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대구 수성구 들안길 맛집 ᆢ황금동에 위치한 한정식 맛집 소풍가주차시설 완비되어 있고  주차 관리하시는 분도 계셔서 차를 안심하고  맡길수 있어요

두산동 맛집대구 수성구 맛집 소풍가는 음식 하나하나 직접 만들어 손님상에 내기때문에신선할뿐아니라 맛또한 좋기로 입소문이 나있어서 메인메뉴와 함께 반찬들까지 미니 한정식같은 느낌이랍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15350537670088영업시간11시30분 24시  이번 주말 시어른과 방문한 한정식집 포스팅 할게요늘 얻어먹기만해서 죄송해 알아보다 예약한 한정식집너무나 정갈한 한정식이었던소풍가   주소  대구 수성구 두산동 1535전화 053 767 0088넓은 방이 많아서 예약하시면 좋은방에서 드실수 있을듯해요

메뉴저흰 한우불고기세트4인으로 주문소풍가 한우불고기세트는 로즈마리 차로 시작해서 원두커피로 입가심하는 한식 디저트 세트입니당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없는 한정식이네요

토마토가 꼬들꼬들한게 씹는 맛이 일품소풍가에서는 보통 한정식집 밑반찬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용지봉도 수성구 맛집으로 그리고 한정식 집으로 꽤 알려져 있는 곳인데요

여름이라 집에서 밥 하기도 먹기도 고역인날씨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들린 소풍가에서불고기가 아닌 다른 요리를 먹어보았다

바로 명태찜tmi 우리집은 생선요리를 좋아하는 편 잉어찜을 사랑한다 따로 메뉴판이 있는지 없는지는모르겠다

대포항수산 생선회

저희는 등푸른 생선회를 먹었는데 가격은 20000원이예요 잠시후 등푸른 생선회가 나왔어용초장을  뿌려서 비벼줌니다 늦은 늦은 늦은 포스팅 입니당 잠시 2개월간 주춤했는데 요즘 글올리니까 많은 사람들이 와주셔서 밀린 포스팅을 쫙 수성못에 위치한 울진 참가자미 횟집 입니다 수성호텔 왼편에있어요 저희는 등푸른 생선회를 먹었는데 가격은 20000원이예요 밑반찬 입니다 잠시후 등푸른 생선회가 나왔어용초장을  뿌려서 비벼줌니다 진짜 맛있어용밥을 시키면 이렇게 야채와함나오는데저회를 넣어서 비벼주면되여짠이집은 문어숙회도 유명하다고하던데 회가 땡겨서 먹었는데괜찮았아요 추천합니당

아틀리에빈 욱수점 카페

미담 돼지고기구이

안녕하세요 ESPIER 입니다 오늘은 삼겹살지산동의 삼겹살 맛집을 방문미담 삼겹살의 달인일 끝나고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범물동 식당가로향했습니다 돌아다니다가 냄새와 손님이 많은 곳으로이끌려 방문한 삼겹살의 달인 삼겹살의 달인 외관입니다 내부입니다 10테이블 정도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저희는 세트 1번 주문 주문 후 사장님이 직접 칼집을 내시고 고기를 써시고 무게를 잽니다 투명한 마인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콩나물무침 파재래기 김치불판에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콩나물은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복숭아로 무쳤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자랑하셨어욥 김치는 국내산 살짝 묵은 김치 정말 맛있어요 파재래기도 살짝 구워 드셔보세요 계란찜과 된장찌개를 하나씩 시켰습니다 된장찌개도 졸맛 계란찜도 졸맛천원 착한 가격입니다 세트 1번 삼겹살의 양고기가 두툼하죠 초벌을 해서 나옵니

울타리식당 한식

요즘 밀가루를 너무 먹었더니 오늘은 한식이 그리워 근처 맛집을 찾다가 지인의 지인이 추천한 맛집 울타리 식당에 다녀왔어요 요즘 밀가루를 너무 먹었더니 오늘은 한식이 그리워 근처 맛집을 찾다가 지인의 지인이 추천한 맛집 울타리 식당에 다녀왔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테이블이 4개 뿐이라 그리 가게는 크지 않아요 옛날 대학생 자취하던 시절에 가던 월식집 생각도 나고 엄마아빠 생각도 나고 그랬네요 따뜻한 인심가득 가정식울타리 식당  따뜻한 주인 내외분의 인심만큼 가격도 맛도 정말 착해요 5000원이란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에요 일단 주문하면 각종 밑반찬을 내어오세요 나물이며 김이며 계란후라이까지 전부 다 너무 맛나요 자꾸 집어먹다보니 그릇이 비면 주인 아저씨께서 체크하시고 바로 또 채워주세요 저는 순두부 찌개를 시켰어요 매운 것을 잘 못먹는 저에겐 조금 맵긴했지만 맛있어서 바닥 보일 때까지 먹고 왔네요 다 먹고나면 요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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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식당 맛집', 미소정 정육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