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나드리김밥 메뉴판 / 나드리김밥천국 종합분식

나드리김밥천국 종합분식

점심시간에 은행일 보고 뚝불이 맛있다는 나드리김밥 비빔밥을 할 수 있게 따로 나오니 이건완전 비빔밥과 뚝불 두개 시킨것마냥 밥 반은 비빔밥에 반은 뚝불에 이렇게 먹지요

가격은 5000원 입니다

반찬은 단무지와 김치 그리고 육수인데 셀프입니다

단무지는 안먹으니 김치와 육수만     완전완전 대박 큰 그릇에 비빌 수 있게 야채가 나오고     메인 뚝불이 나옵니다

고기 반은 건져 비빔야채에 넣어 밥을 넣고 같이 쉐키쉐키 해주고     밥은 고봉밥이므로 충분해요

여기 진짜 맛있는데 전주에는 없어요

이거 먹으러 임실까지 올순없고   대박 맛있음인정

청정임실성미당 백숙,삼계탕

어제 송기봉위원장님이 국무총리상을 받으셔서 거하게 먹으러 갔습니당 이번에는 임실읍에 있는 성미당라는 곳에 갔어용  외관은 뭐 시골에 있는 여느 식당의 외관하고 비슷하네용  바로 앞에는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현수막이 걸려있네요 메르스 때문에 소비가 위축되어서농산물 판매도 잘 안되고 지역경제가 힘들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성미당 내부는 뭐 이렇습니다 내부에 이렇게 넓은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용  차림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력메뉴는 삼계탕인 거 같아용 그리고 여러가지 오리요리 돌솥비빔밥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네용 저는 돌솥비빔밥을 먹었어용  오자마자 세팅되어 있는 반찬들  제 바로 옆 테이블에서는 소고기불낙전골을 시키셨어용 술안주로는 최고죵  제가 먹은 돌솥밥입니다 완전 뜨끈해보이죵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군용  이렇게 쓱싹쓱싹 비벼서  한 숟가락을 크게 떠서 먹으려 했지만 뜨거워서 다시 내려놨다 능  전날 숙취로 인해 가지 못한 저는옆에서 찌그러져 있어야 했습니당 눈치가 보여서

나드리김밥 분식

만경관 바로 옆에 있는 나드리김밥밥은 먹어야겠고 어디가야할지는 모르겠고해서 들어감다행히 사람이 아무도없었그치만 음식시키는순간 손님이 우루루 들어옴운이 좋았다 내부는 생각보다 넓어요 12시가 되기전이넴메뉴날씨가 추워서 얼큰해물라면 시켰어요 따뜻한거 먹고싶어서 짜잔 안그래도 추워서 따뜻한거먹고싶엇는데 역시 밖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 만경관 바로옆에 있어요 신호등바로앞

나드리김밥 분식

나드리김밥 세천점 분식

안녕하세요 나드리지기입니다 1편 나드리김밥 탐방기의 뜨거운 성원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짝짝이번에 제가 방문한곳은 나드리김밥 세천점 입니다 그럼 저와 함께 나드리김밥 세천점으로 떠나보실까요 오  나드리김밥 세천점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럼 우리 얼른 들어가볼까요 들어가자마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꼬마김밥의 진열장과 카운터 입니다 아주 깔끔한 느낌을 풍기고 있는데요 칭찬해 칭찬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꼬마김밥들 계산을 하고 뒤를 돌아보니 단체로 와도 충분히 앉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구요 매장이 아주 넓은 점이 좋았습니다 셀프바에는 어묵이 있었는데요 마치 추억의 포장마차를 연상케하는 어묵 막대기 끝에 빨간색테이프와 파란색테이프가 있는데빨간색은 매운맛어묵이고 파란색은 순한맛 어묵이라네요 냠냠 나드리김밥 메뉴가 소개되고있구요 제가 시킨 메뉴는 돈까스 오므라이스 일명 돈오라고도 하죠 그리고 통새우김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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