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 09:12ㆍ맛집
채선당M 해운대점 샤브샤브
월남쌈 해먹고 샤브샤브 해먹고칼국수까지 야무지게 먹었네요
추운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있는 샤브샤브가 제격입니다
우리는 무조건 무한리필 소고기샤브샤브 해운대좌동 채선당 샤브샤브 샐러드바 해운대좌동 채선당 소고기샤브샤브 상차림 깔끔한 국물맛을 내는 육수입니다
샤브샤브 육수에 넣은 채소와 소고기 라이스페이퍼와 쌈채소거리 소고기를 육수에 적셔 한입먹어봅니다
샤브샤브 육수에 각종 채소도 부드럽고개운한 맛을 냅니다
차가운 바람이 달아난 듯 뜨끈하고 속이 든든한 샤브샤브입니다
채선당 샤브샤브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고기도 누린내가 나고 맛이없었는데좋은 고기를 쓰고있네요
소고기 무한리필 샤브샤브를 먹을 땐고기만 리필해서 많이 먹고조금만 라이스페이퍼에 싸서 먹습니다
샤브샤브 한쌈 먹어봅니다
샤브샤브의 대미를 장식하지요
해운대좌동 채선당 소고기 샤브샤브 어제 다녀온 따끈따끈한 폿팅장산 샤브샤브 채선당M에 다녀왔죠어제 큰일 하나 치르고 뭐 먹을지 도나랑 고민고기도 먹고 싶고밥도 먹고싶고 채소도 먹고싶고 다 먹고 싶은데대채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고평소에 잘 먹었던건 안먹고 싶은이 희안한 심리가 발동하고 우린 그렇게 맛있는거 맛있는거를 외치며 고민한 끝에 가기되었다죠결과는 대만족너무 맛있었어 여튼 한번 보실께요
_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친환경이라는 문구부터 똬악 들어오죠우리 친환경이란 글자보고 야채 많이 먹자고 입구에 장산 채선당M 메뉴가 있길래 서서 한참을 바라봤다죠 우리 뭘 먹지 도나는 배가 작으니깐무한리필 먹자고응 장산 샤브샤브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5시30분쯤 안쪽엔 창가에 자리가 있던데우린 샐러드바 근처로 착석 우리가 도착했을땐 이른 저녁시간이라 손님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죠 들어오는 입구에서도 본 장산 채선당 메뉴 뒤집으니 세부메뉴까지 저흰 일단 소고기 무한으로 주문했어요
장산 샤브샤브 샐러드바엔 닭강정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장산 샤브샤브 오기 전에젤 궁금했던게셀프바였거든요
도나도나가 수고했다고 사줌 장산 샤브샤브에서 배두드리고 행복했었네요
채선당 M 송우점 샤브샤브
저녁으로는 지난 번 먹었던 샤브샤브집 갈까하다가 포천 송우리 채선당이 채선당M으로 리뉴얼됐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일단 샐러드바만 무한이므로 고기는 추가 주문을 해야한다 하지만 무한리필 메뉴 먹다보면 고기도 남길 지경임 우린 쇠고기 샤브샤브 평일 디너 1인당 13800원인가에 먹었다 배고픈 아들은 오랜만에 하이체어에도 얌전히 앉아주시고 조금 일찍 와서 아직 준비중이었떤 샐러드바 메뉴가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고 특히 울 아들이 퍼묵퍼묵 했던 해물 볶음밥 고기는 정량이지만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채소들은 무한리필 채소를 좋아하는 우리들은 엄청나게 퍼다 먹음 고기 3인분이 나오고T 육수 준비 그리고 버섯 위주의 채소 투입 채소가 너무 많아서 리필 육수 더 부었다는 샐러드들도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한다 단호박 샐러드 완전 맛있었고 연어샐러드 게살샐러드 비프샐러드라고 쓰고 가루고기 샐러드라 읽는다 또 뭐더라 저저 감자달걀 샐러드 완전 맛있었고
채선당 M 인천서창점 샤브샤브
파인애플 볶음밥 잡채 샐러드가 맛있어서 샐러드만 실컷 먹었더니정작 샤브샤브는 배불러서 못먹었다 bk는 샤브샤브 덕후 우리 기쁨이 사진찍으면 이제진짜 어린이같이 나옴 귀요미천사 언니네 오랫만에 왔더니 상가며 음식점이며많이들 들어왔던데 울 시스터왈그래도 맛집 갈만한대는 여기밖에 없다 엉엉 암튼 꿀휴무날 병원다녀오고 언니단골집 서창동 채선당 샤브샤브 먹고졸음이 막 쏟아져서 언니네가서 낮잠자고그사이에 휴무가 훅 가버렸네요 그동안 못만났던 현주언니와 오랜만의 런치날도 싸늘해지고 예전부터 약속했던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다 서창2지구에 새로운 샤브샤브 가게가 생겨서 거기 갈까 하다가 의리 지키기로 우리가 좋아하는 채선당으로 갔다 야채나 샐러드는 가져다가 먹으면 되요한판에 1인분 총 4개 판이 나와서각자 먹어야 할거같은 그치만 샤브샤브는 넣고나면 고기가 줄어드니순식간에 먹을 수 있어요 라이스페이퍼에 야채골고루넣고샤브샤브한 고기 하나 넣어서소스에 푹 찍
채선당 M 인천작전역점 샤브샤브
얼마전 가족들과 함께 먹은채선당 샤브샤브 입니다 샤브샤브는 등촌에서 많이 먹어봤는데채선당 샤브샤브는 처음 먹어봤어요 샐러드바가 있는 샤브샤브인데여럿이 이용하기 좋은것같네요 제가 들린곳은 작전역 근처에 있는채선당 샤브샤브 작전역점입니다 평일 저녁 런치로 소고기 샤브샤브로선택하고 식사를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채선당 샤브샤브가좋았던 점은 바로 샐러드바 음식인데요 보통 서브로 샐러드바를 운영하는곳은음식의 퀄리티나 맛이 떨어지기 마련인데개인적으로 제가 먹어본 채선당 샤브샤브의샐러드바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덕분에 메인 요리인 샤브샤브는 많이 먹지를 못했네요 밑반찬부터 후식까지 다양하게준비된 채선댱 샤브샤브입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달달한 디저트와 커피 음료까지 있어서맛있는 샤브샤브 식사부터후식까지 풀코스로 먹을 수 있네요 팔팔 끓고있는 육수에 다양한 채소와샤브샤브 고기를 넣고 맛있게 식사했네요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거나가족끼리 외식하기에 적당한가격대로 부담없이 배부르게 먹기 좋은채선당 샤브샤브
채선당 M 수원호매실점 샤브샤브
요즘 육고기만 주구장창 먹고 다녔더니만 샤브샤브라는 음식을 잊고 살았던 편식의 아이콘 찰스 그리하여 이번에 샤브샤브를 먹으러 채선당에 갔지요 요 모듬을 시켜서 해물도 있고 고기도 있고 아무튼 샤브샤브의 매력은 고기가 겁나 빨리 익어서 냉큼 집어 먹으면 된다는 것 근데 국물은 확실히 졸여서 먹어줘야 착착 감기는 무언가가 있어 푹 끓여주며 음미를 했는데 중간에 배추 몸탱이를 하나 잘못 먹었다가 너무 뜨거워서 식욕 저하가 오는 줄 알고 격하게 깜짝 놀랐던 저였지요 왠지 해물은 저기 저 빨간 육수에만 넣고 먹어줘야 되는지라는 생각도 살포시 들었으며 역시 이렇게 한 번에 두가지를 하려 하니 생각이 많아지는 무언가가 있는 듯 해물이 들어가 있는지라 왠지 평소보다 더 팔팔 끓여줘야 할 것 같아 국물 맛을 좀 늦게 봐줬고 역시 샵샵이는 투척을 하는 재미가 좀 있는지라 팍팍 넣어줬더라는 옆에서는 월남쌈도 막 만들어서 먹고 그러는데 셋 모두 귀찮아 하는 무언가가 있어 패스 걍 말아서 먹어주면 되는데
https://robbstar.tistory.com/entry/Ris-Cafè
'Ris Cafè'
상호 Ris Cafè 지역 이탈리아 로마 주소 Piazza del Risorgimento, 16, 00192 로마 이탈리아 가격 찾아가는길 영업시간
robbstar.tistory.com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원흥 / 원흥 중식당 (0) | 2020.01.01 |
---|---|
서울 경치좋은 식당 / 들꽂촌 합천에서 가불만한 식당들꽃촌 (0) | 2020.01.01 |
성서 국수 / 성서국수 한식 (0) | 2020.01.01 |
동오마을 항아리보쌈 / 항아리보쌈 족발,보쌈 (0) | 2020.01.01 |
수원시 만두 / 황금성 송죽동 중식당 (0) | 2020.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