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아트센터 맛집 / 옹다래찜닭 신당점 찜닭

2019. 12. 23. 20:30맛집

옹다래찜닭 신당점 찜닭

토요일도 어김없이 열심히 헬스 두 시간 하고 왔더니너무 허기진 상태였는데 친누나가 연락이 와서 집근처에 있는옹다래 찜닭이라는 곳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보니순살 반마리 찜닭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순살 찜닭 반마리가 나왔는데 생각보다는 양이 적더군요

여러가지 토핑 재료들이 같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서 2인으로 먹어도 충분히 배불러요 우리 알던 브랜드 찜닭 보다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집에서 가까운 곳이라서 어쩔수 없이 먹긴 하겠지만 맛적인 부분을충분히 총족 시켜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찜닭은 일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는데 맛적인 표현을 하자면맵고 달고 짜고 3가지 조합이 너무 강하더군요

떡볶이를 다 먹고 마무리로 밥까지 볶아 먹자2  옹다래찜닭 사진출처 옹다래찜닭 홈페이지 신당동떡볶이타운은 충무아트홀에서 조금 걸어야 나오는 곳이지만 멀리까지 가고 싶지 않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길 하나만 건너면 있는 옹다래찜닭을 추천한다 흔히 볼 수 있는 찜닭이지만 한식이 끌릴 때가 있지 않은가 옹다래는 무난하게 맛있는 집이다

대표 메뉴로는 옹다래찜닭이 있는데 치즈를 좋아하고 뼈 발라먹기 번거로워한다면 순살치즈찜닭소 32000원을 추천한다 떡볶이처럼 마지막에 옹밥을 비벼먹으면 최고 문화 생활하는 날은 고급진 양식이지3 오챠드1974  연인과의 공연장 데이트를 위한 분위기 있는 맛집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오챠드1974를 추천한다 충무아트홀에서 조금 걸으면 바로 나오는 레스토랑이다

찜닭 맛있게 먹고 치즈는 필수 여긴 볶음밥은 아니고 양념에 비벼 먹네요

충무 아트홀 건너편에 위치한           옹다래찜닭 입니다

치즈가 뿌려진 뼈없는 찜닭입니다

1015분 정도 저는 닭요리를 엄청 좋아해서 봉추 찜닭도 자주 먹는데요

그럴땐 이열치열이라고매운걸 먹고싶어서시밥북을 뒤져보던 중다른매장 오빠들 추천으로옹다래찜닭 시켜먹었어요

매운걸 먹고싶었던 언니와 저의 초이스로신홍초찜닭소22000을매운거 못먹는 앞에 매장 오빠가 맛있다며 추천한누룽지찜닭소24000 요렇게 두개 시켰어요

소짜리 찜닭 두갠데밥은 두개만 온다는거에요

먼저 열자마자 비주얼과 냄새로저희를 자극하던 신홍초찜닭새빨간게 엄청 식욕을 자극하더라구요

생태한마리 해물,생선요리

상하이스토리 광교점 중식당

연이어 상하이스토리를 두개나 올리네 다내 돈 내고 먹은 포스팅 블로그 다보고 말미에 이용권 받고 작성하였습니다 이거보면 완전 짱남 와 근데 이건 정말 대박이라 우리 이미 세번 시켜먹었다 입맛은개취 특히 중국집포스팅엔 반대댓글이 꼭 걸리는데 하아 난 맛있게먹었슈 우선 가격이 26000원 탕수육 짜장면 볶음밥짬뽕국물 짬뽕 만두콜라 단품으로 시켜먹을 때도 맛있게 먹었던 곳이라 맛은 뭐 괜찮고 수지구민들께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배달 짜장면은 역시 거실 테이블이다 우린 세명이서 배터지게 냠냠 탕슉 맛있고용 아쓰면서도 먹고싶다 아 콩이 들어있는 유니짜장 스타일 디폴트 짜장면 여기 짜장면은 딱 내 스타일이다 요즘엔 불지도 않고 와서 너무 좋으 찹찹 짬뽕스 무난한 맛 볶음밥 무난한 맛이었던걸로 기억 짬뽕국물도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감사 서비스 만두까지 나오면 진짜 배뻥 상하이스토리 패밀리세트 추천이요 상하이스토리 광교점 경기도

산수명산 오대산 맛집

오대산 맛집 산수명산이에요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가기 좋은 스타일의 음식점이랍니당궁서체에서 느껴지는 맛집의 기운맛집 방송에도 많이 나왔다고 하네용토종 닭볶음탕을 먹고싶었으나 나물 좋아하는 어른들이랑 가서더덕구이정식이랑 산채정식 시켰어요어마어마한 반찬수 보이시나요

통돼지두루치기 김치찌게 맛집

넉넉한 양의 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게 맛집양이 많아서 항상 다 먹지 못하고 남기게 되는 집평균이상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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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맛집 '앨리스 청담'

앨리스 청담 바(BAR) 방문 후기 (Google 번역) 멋진 분위기는 조금 작고 값 비싸지 만 환상적입니다. (원본) Great atmosphere the drinks are a little small and pricy but they taste fantastic. 다 잊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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