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 fete coffee 카페,디저트

fete coffee 카페,디저트

1박 2일의 일정의 마지막은황리단길에서 당충전으로근처 공영주차장에서 주차 후에걸어가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는 것이다

늘 가는 시골집이 경주인데 황리단길이란게 생기고 힙해진다는 이야길 들었을땐 뭔가 어이없다고 해야하나 황리단길 초창기부터 있엇던 곳 중 하나로 알고 있음 fete가맨처음에 룸메가 알게되서 나에게 가보라고 알려주었는데천마총뷰라고 둘다 빵터졌던 기억이 난다 삵도 황리단길 갔다

나를 황리단길에 내려주며 혼자 알아서 놀겠다 라고까지 말했는데외숙모는 나를 좋은데 데려다 주고 싶으셨던건지 다 같이 어떤 카페에 들렸엇었다

니 이런 맛난 커피를 마실수 있따니 꿈이냐 생시냐하고 다음날 또 갔는데 이날은 맛이가 별로왜죵같은 사람이 만들어 준거 아닌가다른 황리단길 카페들은 뭐 그냥 서울이랑 큰차이가 없어서 끌리진 않던데 그래서 가는거일수도 있지만 여기는 여러모로 괜춘했음부산 서울사람들이 와서 가게 차린거라던데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 경주에서 어찌 사나 싶고요

했으니까 가면 페트에도 한번 정도 더 가봐야지 황리단길에서 핫한 카페 중의 하나인Fete coffee 페트 커피입니다

경주카페 황남동카페추천 경주데이트 일상 일상이야기 일상블로그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카페를 안들리고 가는것도좀 그렇죠잉경주에 황리단길이라는말하자면 잘나가는 카페음식점 거리가 있는데 페트커피fete coffee 카페로 가보았답니다

제가 시킨 페트커피플랫화이트라고 하는데사전적 의미 그대로 위에는 스팀밀크가 있고밑에는 진한 에스프레소우유 맛이 난답니다 라떼는 이렇게 이뿌게라떼 아트를 해주셔용 네황리단길 카페를 치면 상위랭킹에 있는페트커피 카페를 즐겨봤네요

벌써 봄이 온듯 옷차림도 가볍고 마음도 가볍게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나왔더라 경주 황리단길 카페페트커피 F E T E C O F F E E 나의 카페 서칭 레이더에 걸려든 경주 페트커피는 대릉원 근처 황리단길 이라는 거리에 있는 곳인데아이스 라떼와 파운드케익이 눈에 들어왔다 짜잔 문을 보자마자 깜찍한 녀석이 문 열어두려구 초콜릿 모양 도어스토퍼를 끼워두셨다센스쟁이 정말 오랜만에 찾은 경주는 봄날에 다시 오고싶은 곳이었는데이곳 페트커피도 다시 오고싶었다

황리단길은 주차공간이랄 데가 없어서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 만차라면 당황 무심한듯 시크한 그레이톤 벽에다가 툭툭 걸어놓은 듯한 액자들이 그 자체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를 주어서 분위기 좋은 카페로 많이들 알고있더라 경리단길 페트커피에서 먹은 것들 아이스 라떼랑 페트커피의 시그니쳐 메뉴였던 엉페트 커피에 달달한 크림이 올려진 것인데 비엔나 크림과는 좀 다르다 커피 잘 못먹는 남친과 나는 카페가면 꼭 라떼랑 디저트를 먹는다 아메리카노 보다는 조금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서 경주카페 페트커피는  커피 잘 못먹는 우리에겐 딱 맞는 아이스라떼였다 고소하고 딥한 느낌의 커피를 좋아하는 타입이라 이건 페트커피의 시그니쳐 메뉴인 엉페트 인데 따뜻한 커피에 차가운 크림이 비엔나 커피를 떠올리게 하지만 더 달고 달다여긴 플랫화이트가 맛있다고하던데 그걸 먹을걸 초코 파운드 케익페트커피엔 몇가지의 파운드 케익이 있었는데 고르다가 초코를 골랐다

서울쪽에서 마신 느낌의 커피맛집사람은 이런 커피 아주 좋아한다인테리어가 뛰어난 집은 아니지만입구부터 커다랗고 시원한 창들이대릉원의 초록을 액자처럼 이쁘게 보여준다천마총에 무너져버린 기억들이혀끝에서 맛있는 커피맛이 인공호흡 한다기분이 좋아지네 황리단길경주황리단길황리단길커피페트커피fetecoffee천마총대릉원 fete coffee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97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던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가 있어서 검색 후 찾아갔는데 건물은 예뻤지만 전반적인 디테일과 커피맛의 부족으로 여긴 실패다를 외치고 황리단길 투어를 시작 에스프레소는 나쁘지 않았으나 라떼는 맛 없었던 이유 누가 설명 좀 실패한 그 카페 바로 옆에 있던 황남주택 차라리 여기를 갈 걸 그랬됴 노워즈 첫 번째 목적지였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실패 요즘식 노출 인테리어에 익숙하지 않은 울 엄빠의 허름한 곳 기피증상으로 입장조차 실패 그래서 그 근처에 있던 Fete coffee 여기도 물론 만석이라 앉아서 먹긴 힘들었고 테이크 아웃으로 커피 주문 기다리는 동안 열심히 카페 구경했다

경주 황리단길 카페 경주 황리단길 카페  커피맛이 너무 좋았던 페트커피 포스팅해볼게요 출처 네이버 거리뷰 fete coffee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97 지도보기 경주 황리단길 카페 페트커피는 황리단길 초입구에있었고 옆쪽으로 양대산맥인 카페가 하나 더있어요

경주 황리단길 카페  페트커피에는 액자로 많이 인테리어를 해놨더라구요

1인용이라 사람많을때는 오래 기다릴지도실제로 다른카페도 1인용이라 몇번을 노크하고 돌아왔는지 몰라용 커피맛이 좋은건 경주 황리단길 카페 페트커피 사장님덕인가요

전 라떼가 우유와 섞인거보다 저렇게 층이 분리되어있는게 좋던데 경주 황리단길 카페 페트커피는 취향대로 나왔어요

카페 오하이 감성적인 황리단길 카페 오하이

황리단길 걸어다니면 감성적인 담벼락을 볼수있다차도에 가게들이 줄지어있어서다닐때는 항상 조심해야된다 사고가 날수도 있다인도는 따로 되어있지않다카페오하이는 조용하고 혼자즐기기에도 좋다아이스아메리카노 4000원 커피맛도 좋다2층으로 되어있어 창밖의 햇살느끼기에 좋다페북에서 샹그리아와 무언가기억이안나가 맛있다고 봐서 들어간 곳 알쓸신잡에도 나왔단다열심히 봤는데 왜 기억이1층에서 샹그리아와 카페모카 티라미수를 하나씩 시키고 이곳은 루프탑이 유명한 곳이라 2층 갔다가 루프탑이 안보여서 어리둥절하는데 가파른 계단에 직원용인줄 알았던 3층에서 사람들이 내려오길래 바로 3층 루프탑에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날씨가 몹시 춥고 점심먹고 갔지만 이 날 저녁에 비가 와서 해 대신 먹구름만 잔뜩 봤다그래도 루프탑에서 보는 한옥이나 황리단길 전체 모습이 이뻐보였다 아늑한 느낌이 기분까지 좋아졌다카페 오하이에서 케이크에 음료 한잔하니 마치 경주에 사는 사람인거 같아 편안함마저 느꼈다

꽃소년 카페,디저트

사실 황리단길에 가서 밥을 먹고싶었는데 너무 덥고 배고파서 황리단길 가는 길에 있는 꽃소년에 들어갔어요 경주카페추천비쥬얼예쁜 브런치 요즘 핫한 경주 황리단길황리단길에서 너무 좋았던 카페를경주카페추천 해볼까 해서 포스팅해봐요 제가 방문한 카페는 꽃소년브런치를 전문으로 파는곳이에요 너무 굳최근에 먹은 샐러드 중에서는 단연 최고황리단길이랑도 가깝고 분위기도 좋아서경주카페추천 하고 싶어요 그래서 하루는커피랑 디저트를 먹으러 들리고하루는 브런치를 먹으러 왔는데여기 꽃소년이 브런치를 전문으로하는경주 황리단길 카페 중 하나입니다 황리단길의 인기만큼이나엄청나게 많았던 손님못앉을뻔 했네요 경주 황리단길 카페 꽃소년 메뉴판주류도 팔고있어서 놀랐습니다 경주 황리단길 카페 중에서 브런치카페는가격대가 다 비싼거 같아요 경주 황리단길 초입에 있는 가게들은 대부분 만석이었다 황리단길에서 딱

ecoto 황리단길 한옥 카페

밥먹고 골목길 좀 더 돌아다니다가 더워서 카페를 열심히 찾던 와중예쁜 한옥카페가 있어서 들어갔다맛은 별로 없었다블루베리스무디에 우유가 안들어가고 물만 넣고 갈아버린 느낌앞으로 카페 갈 때 스무디에 우유 들어가냐고 물어봐야겠다

카페오하이 카페

경주 황리단길 한옥카페카페 오하이Cafe Ohi 하 저번에 엄마빠가 자랑했떤 황리단길 카페 오하이 저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근데 진짜 나 고등학교 경주여고 나왔는데도 그때는 황리단길 이런거 없었다고 암튼 황리단길 진짜 처음가봄 나 경주에서만 10년넘게 살았는데 첨가봄 진짜 좋더라 _ 어릴때 막 계림숲에서 그림그리구 그런 대회도 나가고 했는데 왜 그때는 경주가 이렇게까지 예쁜지 몰랐는지 정말너무너무 예뻤던 경주 그리고 엄마가 보내준 사진으로만 봤던 카페 오하이 드디어 도착 완전완전 멋진 한옥 아 진짜 평일에 조용할 때 다시 가보고싶다 황리단길 사람 너무나 많아가지구 손님들두 더워서 정신없겠지만 알바생도 사장님도 그 많은 주문 와다다다 해내려면 정신없거든여전직 카페알바생이라 그맘압니다 엄마랑 아빠랑 나랑 셋 다 수박쥬뜨로 통일함 고기 먹고 가서 진짜루 배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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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데가 산타 크루스 (Bodega Santa Cruz)' 별로.... 비추임...... 사람너무 많고 맛있는지 모